1 | 행록 3-36 | “대저 부모가 정하여 준 배필은 인연이요 저희끼리 작배한 것은 천연이라. 천연을 무시하여 인도를 패하려 하니 어찌 천노를 받지 아니하랴.” | 배필, 인연·천연 |
2 | 행록 5-38 | 忘其父者無道忘其君者無道忘其師者無道世無忠 世無孝 世無烈 是故天下皆病 | 충·효·열 |
3 | 공사 3-40 | 所願人道 願君不君 願父不父 願師不師有君無臣其君何立 有父無子其父何立有師無學其師何立 大大細細天地鬼神垂察 | 인도, 군사부 |
4 | 교법 1-41 | “복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요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것이 아니니 사람의 도의로서 부모를 잘 공양하라” | 인도, 효 |
5 | 교법 1-42 | “이제 천지신명이 운수자리를 찾아서 각 사람과 각 가정을 드나들면서 기국을 시험하리라. 성질이 너그럽지 못하여 가정에 화기를 잃으면 신명들이 비웃고 큰일을 맡기지 못할 기국이라 하여 서로 이끌고 떠나가리니 일에 뜻을 둔 자가 한시라도 어찌 감히 생각을 소홀히 하리오” | 가정의 화기(和氣), 기국 |
6 | 교법 1-43 | “본처를 저버리지 말라” | 본처 |
7 | 교법 1-44 | 세상에서 우순(虞舜)을 대효라 일렀으되 그 부친 고수(瞽瞍)의 이름을 벗기지 못하였으니 어찌 한스럽지 아니하리오. | 대효 |
8 | 교법 1-46 | 忠孝烈 國之大綱然 | 충효열 |
9 | 교법 1-51 | 유부녀를 범하는 것은 천지의 근원을 어긋침이니 죄가 워낙 크므로 내가 관여치 않노라. | 부부의 도리 |
10 | 교법 3-21 | 죄는 남의 천륜을 끊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없나니 … | 천륜 |
11 | 교법 3-34 | “선천에서는 상극지리가 인간과 사물을 지배하였으므로 도수가 그릇되어 제자가 선생을 해하는 하극상(下克上)의 일이 있었으나 이후로는 강륜(綱倫)이 나타나게 되므로 그런 불의를 감행하지 못할 것이니라. 그런 짓을 감행하는 자에게 배사율(背師律)의 벌이 있으리라” | 하극상, 배사율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