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| 행록 4-36 | 김병욱 아내의 와사증 | 글을 써주고 부엌에서 불사르게 함 | ① |
2 | 공사 1-16 | 정성백의 오한 | 글 한 절을 읽어줌 | ① |
3 | 공사 1-20 | 오의관의 해솟병 | 글을 써주고 그것을 자는 방에 간수하게 함 | ① |
4 | 제생 7 | 김윤근의 치질 | 환자에게 아침마다 시천주를 7번씩 외우게 함 | ① |
5 | 제생 14 | 김갑진의 문둥병 | 환자를 문 바깥에서 방 쪽을 향하여 서게 하고, 김형렬 외 여러 사람에게 대학 우경 일장을 읽게 한 후 10분 뒤에 돌려보냄 | ① |
6 | 제생 20 | 김형렬의 오한, 두통 | 환자에게 64괘를 암송하게 함 | ① |
7 | 제생 32 | 주막 주인의 창증 | 종도들에게 대학 구절(대학지도 재명명덕 재신민 재지어지선)을 읽게 함, 환자가 물을 아래로 쏟더니 부기가 빠짐 | ① |
8 | 행록 4-19~20 | 손병욱 아내의 골절쑤심, 식음 전폐, 사경을 헤맴 | “왜 그리하였느냐”고 세 번 되풀이 꾸짖음, 혼잣말로 “죽을 다른 사람에게 가라”고 함 | ② |
9 | 교법 1-43 | 김보경의 성병 | “본처를 저버리지 말라”고 일러준 이후 낫게 한 구체적인 방법은 알 수 없음 | ② |
10 | 교법 3-12 | 박공우의 가슴뼈 타박상 | 말로써 공우가 마음을 풀고 뉘우치게 함 (이후 천원교 예수교회 열두 고을 목사 대전도회가 열림) | ② |
11 | 제생 5 | 김형렬 아내의 산후 복통 | “이후부터 나를 믿고 근심을 놓으라”고 말해줌 | ② |
12 | 제생 28 | 김경학 아들의 병 | 병실에 들어가 “일어나지 않으니 그런 법이 어디에 있느냐. 빨리 일어나라”고 말함 | ② |
13 | 제생 41 | 고부인 모친의 단독 | “왕대 뿌리에 왕대 나고, 시누대 뿌리에 시누대 나나니 딸이 잘 되도록 축수하라”고 말로 부탁함 | ② |
14 | 교법 1-40 | 정남기의 아우가 숨이 막히고 통하지 못함 | “어찌 그렇게 곤욕을 보느냐”고 물음 | ② |
15 | 권지 2-1 | 박공우의 요통 | 박공우와 길을 가는데 갑자기 노하여 “너의 허리를 베어버리리라”고 꾸짖음 | ② |
16 | 제생 33 | 김낙범의 천포창 | 환자를 한참 꾸짖음 | ② |
17 | 권지 2-1 | 박공우 아내의 허리, 다리 타박상 | 박공우가 상제께서 계신 곳을 향하여 지성으로 심고함 | ③ |
18 | 권지 2-12 | 황응종 아들의 급병 | 황응종이 청수를 떠놓고 멀리 상제가 계신 곳을 향하여 두손 모아 발원함 | ③ |
19 | 제생 34 | 김영조의 안질 | 환자의 안질을 자신의 눈에 옮김 | ④ |
20 | 교운 1-24 | 송대유 종제(사촌동생)의 폐병 | 환자에게 보리밥을 먹게 함 | ⑤ |
21 | 제생 35 | 문공신이 고부화액 때 얻은 신병이 도짐 | 환자에게 찹쌀 아홉 되로 밥을 지어 먹게 함 | ⑤ |
22 | 제생 37 | 이질로 고통받는 사람 | 환자에게 사물탕 본방에 목과(木果) 세 돈을 넣은 약을 줌 | ⑤ |
23 | 제생 39 | 박공우의 설사 | 살기가 붙은 참외를 먹은 환자에게 닭국을 먹으라고 함 | ⑤ |
24 | 행록 3-7 | 천원 장씨의 타박상 | 환자에게 생지황의 즙을 상처에 바르게 함 | ⑥ |
25 | 행록 4-25 | 고부인의 단독(丹毒) | 환자의 손등에 침을 발라줌 | ⑥ |
26 | 행록 2-19 | 김도일의 요통 | 환자의 지팡이를 빼앗아 꺾어 버림 | ⑧ |
27 | 공사 1-21 | 오의관 아내의 청맹 | 환자의 창문 앞에서 환자와 마주 향하여 서서 양산대로 땅을 그어 돌림 | ⑧ |
28 | 제생 40 | 김형렬 딸의 병 | 문 밖에 나가서 휘파람을 세 번 불고 만수를 세 번 부르니 하늘의 지미 같은 것이 가득히 낌, 공중을 향하여 한 번 입 기운을 부니 곧 바람이 일어나 지미를 다 흩어버림 | ⑧ |
29 | 제생 44 | 앉은뱅이 여인 | 두어 차례 찾아감 | ⑧ |
30 | 권지 2-28 | 신원일의 병 | 수년 전 급병으로 사경에 빠졌을 때 어떤 사람이 일러준 대로 새 옷으로 갈아입고 문 밖 동쪽 하늘을 보면 구름 속에 붉은 옷을 입고 앉아 계시는 분께 절 사배를 함 | ⑧ |
31 | 제생 8 | 이도삼의 간질병 | 눕혀 놓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함 (밥을 먹고 난 후 배가 아프고 변에 담이 섞여 나오다가 14일 만에 간질 기운이 사라짐) | ⑧ |
32 | 제생 29 | 김경학의 위독한 병 | 환자에게 사물탕을 끓여 땅에 묻고 달빛을 우러러 보게 함 | ⑧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