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| 채약가 (採藥歌) | “松鶴山 구름속에 학탄손님 오건마는 只在此山 조흔景을 雲深不知 뉘알손냐”라 시작한다. | 용화교 『만법전』 |
2 | 처세가 (處世歌) | “大丈夫 處世하니 處世法이 업쓸손야 乾坤을 집을하니 五洋六洲가 ᄯᅳᆯ압히라”라 시작한다. | 미상 |
3 | 서전서문 (書傳序文) | 『서경(書經)』의 서문이다. 증산교단에서 널리 읽었다. | - |
4 | 지지가 (知止歌) | “天地陰陽 조판後에 四正四禮 이섯슨이 元亨利貞 根本이요 仁義禮智 第一이라”라 시작한다. | 동학교 『용담유사』 권2의 「임하유서」에 소재 |
5 | 궁을가(弓乙歌) (金一夫 先生) | “禮義文物 朝鮮國에 天命바다 내신道士 無極大道 工夫하며 弓弓乙乙 成道로다”라 시작한다. | 김일부선생/백운도사 궁을가유형 |
6 | 상세가 (傷世歌) | “嗚呼라 老士熟儒들도 이내노래 드러보소 聖賢君子 되난법이 河圖洛書 推理해서 天地萬物 定하신”이라 시작한다. | 미상 |
7 | 증산대선생 약사문답 (甑山大先生略史問答) | “問 하나님ᄭᅦ서 묵은 道德을 다 바리시고 ᄉᆡ道德을 ᄂᆡ시사 天下에 億兆蒼生을 건지실나고 人間에 오셔셔 엇든 어룬이 되서섯느냐 答 甑山先生님이 되서슴니다.”라 시작한다. | 미상 |
8 | 제세신약가(濟世新藥歌) | “四海寂寞 어둔밤에 등불잡고 헤ᄆᆡ이는 福求하는 져男女야 福을보고 ᄶᅩᆺ지말고 몸을 速히 닥가서라”라고 시작한다. | 용화교 『만법전』 |